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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·반기·기한 후 신청 방식 비교! 어떻게 신청해야 최적일까?
정기·반기·기한 후 신청 방식 비교! 어떻게 신청해야 최적일까?

 

 

 

 

 

정기·반기·기한 후 신청 방식 비교! 어떻게 신청해야 최적일까?

 

 

1. 정기 신청: 기본이자 가장 안전한 선택

 

정기 신청은 매년 5월 1일 ~ 5월 31일 사이에 이루어지며, 전년도 1년 전체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.

 

보통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방식이며, 사업소득자나 근로+사업 복합 소득자는 정기 신청만 가능합니다.

 

 

 

2. 반기 신청: 근로소득자라면 미리 받는 것도 가능

 

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반기 신청이 가능합니다.

 

상반기는 9월 1일~9월 15일까지 신청 → 12월 지급

 

하반기는 다음해 3월 1일~ 3월 15일까지 신청 → 6월 지급

 

단점은 정확한 소득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, 이후 6월에 정산 시 추가 지급 또는 환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

 

 

 

3. 기한 후 신청: 까먹었다면 11월까지는 신청 가능!

 

정기 신청을 놓쳤더라도 6월 1일 ~ 11월 30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. 하지만 5% 감액이 있습니다.

 

예를 들어 정기 신청으로 100만 원 받을 수 있었던 대상자는 기한 후 신청 시 95만 원만 지급되는 구조입니다.

 

하지만, 기한 후 신청가지 까먹고 신청을 못한다면? 해당 귀속연도의 근로장려금은 못 받고 끝나는 겁니다.

 

4. 세 가지 신청 방식 한눈에 비교!

 

구분 신청 시기 지급 시기 특징
정기 신청 귀속연도 다음해 5월 6~9월 가장 일반적인 방식, 전체 소득 기준
반기 신청 귀속연도 9월 / 다음해 3월 12월 / 6월 근로소득자 대상, 빠른 수령 가능, 환수 문제 발생 가능
기한 후 신청 귀속연도 다음해 6월 ~ 11월 접수 후 심사 5% 감액, 마지막 기회! (놓치면 못 받음!)

 

 

 

근로소득자라면 반기 신청도 고려할 수 있지만,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은 정기 신청입니다. 놓쳤다면 11월 전까지 기한 후 신청으로 꼭 챙기세요!

 

5. 지금 근로장려금 신청하러 가기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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